이번 영상의 제목은 'In the ocean' 입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다이버들이 존재하고, 또 종종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대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다양한 바다를 경험 할 수록 더욱 바다를 사랑하게 되고,
결국 바닷속엔 경계가 없음을, 만약 경계가 있다면 그 경계는 우리의 부족한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조류와 생명력이 가득한 코모도 국립공원속의 바다와 진귀하고 조그만 생명체가 숨어있는 발리의 툴람벤 해변은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 하기에 좋은 장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모도와 발리에서 2019년 여름 보았던 것들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의 제목이 'In the ocean'인 의미는, 우리 모두 결국 하나인 '그' 바닷속에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영상은 거의 모든 장면을 오직 자연광만을 이용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일부 접사도 태양광과 높은 ISO, 낮은 조리개값을 이용하여 촬영하였고, 야간이나 바위속 피사체는 최소한의 빛만을 이용하여 촬영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상의 제목은 'In the ocean' 입니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다이버들이 존재하고, 또 종종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대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다양한 바다를 경험 할 수록 더욱 바다를 사랑하게 되고,
결국 바닷속엔 경계가 없음을, 만약 경계가 있다면 그 경계는 우리의 부족한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조류와 생명력이 가득한 코모도 국립공원속의 바다와 진귀하고 조그만 생명체가 숨어있는 발리의 툴람벤 해변은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 하기에 좋은 장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모도와 발리에서 2019년 여름 보았던 것들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의 제목이 'In the ocean'인 의미는, 우리 모두 결국 하나인 '그' 바닷속에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영상은 거의 모든 장면을 오직 자연광만을 이용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일부 접사도 태양광과 높은 ISO, 낮은 조리개값을 이용하여 촬영하였고, 야간이나 바위속 피사체는 최소한의 빛만을 이용하여 촬영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프롤로그 By miru